
전남대는 8일 광주캠퍼스(용봉동) 봉지 주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 및 가족, 외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 음식과 한국문화·민속놀이 체험, 음식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에서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어보고 한국 민속놀이와 전통공예·서예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먹거리마당에는 각 나라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지고, 놀이마당에서는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줄다리기 등의 우리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영만 전남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각국의 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