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물리학과 교수들, 발전기금 4500만원 출연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28 1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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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장학사업 위해 모은 기금 대학에 전달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학과장 김현수) 교수들이 대학발전기금으로 4500만 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권순기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교수와 물리학과 김건호, 정기수, 이정주, 정순영, 남상탁, 최수경, 김현수, 정완상, 정미윤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물리학과장 김현수 교수는 “물리학과는 20여년 동안 학과 교수들의 친목과 장학사업을 위해 기금을 모아왔다”면서 “이번에 김건호 교수의 정년퇴임을 맞아 교수 1인당 500만 원씩 총 4500만 원을 학과발전과 더불어 대학발전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물리학과 교수님들이 뜻을 모아 대학발전기금으로 출연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20년 동안 정성을 모아온 교수님들의 뜻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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