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수 8명 정년퇴임, 전원 명예교수 추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27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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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교내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정년퇴임 교원 훈장 및 공로패 수여식'을 갖고 교수 8명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개최한다.


퇴임식에서는 퇴임 교수에 대한 훈장, 포장, 표창 등이 송공패와 함께 수여된다. 특히 지난 1월 고인이 된 농업생명환경대학의 목재·종이과학과의 고 박원규 교수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추서된다.


김기남 교수는 1978년 부임해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생활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홍성후 교수는 1984년 부임해 충북대 학생처장, 출판부장을, 김기호 교수는 1978년 부임해 충북대 신소재공학과 학과장,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을, 문동철 교수는 1980년 부임해 충북대 약학대학장, 제약학과장을, 서도원 교수는 1980년 부임해 충북대 경영대학장 산업경영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임재윤 교수는 1988년 부임해 충북대 미생물공학과장, 유전공학연구소장을 역임했고, 석영선 교수는 1993년 부임해 충북대 대학원장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故박원규 교수는 1990년 부임해 충북대 산학협력단 부설 목재연륜소재은행장, 임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8명 교수가 전원 명예교수로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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