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학교(총장 김병식)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무인헬기 조종자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에서에서 무인헬기 조종 유자격자 100명을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양성하는 사업으로 총 4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초당대는 이에 따라 국내 최대 무인기 제작회사인 성우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무인 헬기 조종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은 기량향상과정 30명과 신규조종자 과정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9월부터 초당대 무인헬기 조종자 양성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초당대는 "이번 정부지원 사업이 종료 된 후에도 무인기 조종자 수요가 급증하는 사회 추세에 따라 무인기 조종자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콘도르비행교육원을 중심으로 일반 항공기 조종사 양성과정, 무인항공기 조종자 양성과정,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항공승무원 양성과정 등 폭넓은 항공전문인력양성 특성화에 주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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