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가 2014 FIFA 월드컵을 맞아 1954년 스위스 대회를 제외하고 역대 월드컵(1986∼2014년) 대표 선수 총 124명의 출신 고교와 대학, 프로팀을 집계한 결과 건국대 출신 월드컵 대표 선수는 7명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월드컵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고정운(1994미국 월드컵), 이상윤(1998 프랑스월드컵), 황선홍(1990 이탈리아월드컵~2002한일월드컵) 유상철(1998프랑스월드컵~2002한일월드컵), 김영철(2006 독일월드컵), 이영표(2002한일월드컵~2010남아공월드컵), 현영민(2002 한일월드컵) 등이다.
대학 별로는 고려대 19명, 연세대 12명, 건국대와 한양대가 각 7명, 경희대 5명 등이었다.
건국대 출신 역대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은 각종 기록 면에서도 단연 앞선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폴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황선홍과 유상철은 연속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를 이끌고 4강 역사의 서막을 알렸다. 황선홍은 한국에 월드컵 첫 승을 선물한 주역이며 월드컵 4차례 진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영표는 2002년 한·일월드컵-2006년 독일월드컵-2010년 남아공월드컵 등 3회 연속 월드컵 무대의 주인공이고, 현재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명해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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