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제1회 언어재활사 선서식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3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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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언어재활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되새겨"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언어재활과가 예비 언어재활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제1회 언어재활사 선서식을 가졌다.


우송정보대 언어재활과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우송도서관 지하강당에서 제1회 언어재활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2012년 언어재활과가 개설된 이후 처음 열리는 선서식으로 25명의 3학년 학생들이 예비 언어재활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자기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언어재활과는 솔언어임상센터 개소식도 가졌다. 솔언어임상센터는 언어재활과 학생들의 언어치료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실습실로 CCTV가 설치된 6개의 개별 치료공간과 1개의 학생 준비실, 학부모 대기실 그리고 학생들의 실습지도 감독을 위한 관찰실 등을 갖추고 보건의료과학관 313호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솔언어임상센터는 언어재활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재활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송정보대학 김선종 총장은 “예비 언어재활사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며 “솔언어임상센터가 인재양성의 공간뿐만 아니라 도움을 원하는 지역주민에게도 열린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재활사란, 언어와 말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언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 치료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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