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뷰티피부미용과 학생들, 복지관 없는 계룡시 찾아가 자원봉사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1 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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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계룡시 보건소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복지관' 행사에 자원 활동가로 참가한 한국영상대 뷰티피부미용과 한 학생이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뷰티피부미용과 학생들이 지난 19일 계룡시 보건소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복지관’ 행사에 자원 활동가로 참가했다.


‘찾아가는 복지관’ 행사는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최로 장애인 복지관이 없는 충남 계룡시 지역 장애인 및 어르신의 재활상담 및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영상대 뷰티피부미용과 7명의 학생들은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뷰티메이크업을 실시하고, 혈액순환 완화를 위한 발 건강관리 등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유지은(뷰티피부미용과 2년) 씨는 “메이크업을 하는 내내 친할머니가 떠올랐고, 고맙다며 꼭 잡아주셨던 두 손의 온기가 너무나 따뜻했다”며 “주변의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많이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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