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개교 100주년 대 음악회’ 무기 연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1 1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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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행사 일부 취소 검토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오는 26일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개교 100주년 기념 대 음악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가대는 초청 대상자에게 음악회 무기 연기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대가대는 5월 15일 개최 예정인 100주년 기념식도 간소하게 진행하고 일부 행사는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가대는 21일 정문과 교내 6곳에 설치된 LED전광판에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아픔을 함께하면서 무사귀환을 기도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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