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삼성장학재단,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교육 전폭 지원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1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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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과학교실 운영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영재교육원(원장 이대현)은 삼성장학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아동들의 교육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주교대는 지난 19일 교내 교육매체관 오헌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갖고 '2014년 창의과학교실'을 실시한다.


삼성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창의과학교실은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영재를 발굴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투입, 이들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총 92시간 동안 매주 토요일 시행된다.


특히 광주교대는 재학생을 보조교사로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성 및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정선 총장은 열정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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