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는 지난 19일 교내 교육매체관 오헌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갖고 '2014년 창의과학교실'을 실시한다.
삼성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창의과학교실은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영재를 발굴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투입, 이들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총 92시간 동안 매주 토요일 시행된다.
특히 광주교대는 재학생을 보조교사로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성 및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정선 총장은 열정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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