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칠 연세대 교수, UNEP 수은 전문가 회의 한국 대표로 참석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9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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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칠 교수.
서용칠 연세대학교 교수(환경공학부)가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UNEP 수은 전문가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수은(Hg)의 배출 제어를 위한 최적 가용기술 (BAT : Best Available Technology) 도출을 위해 마련된 전문가 회의다. 31개국의 수은 전문가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BAT 지침서 작성에 대해 의견을 모은 뒤 올해 11월까지 두 차례 회의를 거쳐 UNEP의 국가간 협상 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


UNEP는 수은을 지구적인 유해 환경오염 물질로 규정하고 국가별 관리를 위한 미나마타협약을 2013년 10월 일본의 미나마타에서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이의 후속 조치로 개최된 것이다.


서 교수는 앞서 일본 교토에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14 3RINCs 국제폐기물관리학술대회에도 참석, '한국의 폐기물 관리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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