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미국 보이시주립대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8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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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로 2명씩 상호 교환… 한밭대 학생 내국인 수업료 적용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18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Boise State University: 이하 BSU) 마틴 쉼프(Martin Schimpf) 부총장과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학생교류 활성화에 관한 협정을 각각 체결했다.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협정을 통해 1년 단위로 2명씩 상호 교환하게 되며, 한밭대 학생은 BSU에서 내국인에 적용되는 수업료(Instate Fees)로 수학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한밭대는 BSU 소속 학생을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외국학생과의 교류 및 관리에 기여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인 '영어컨버세이션리더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밭대는 BSU와 지난해 11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올해 3월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을 다시 체결해 양 교간 실질적인 교류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이원묵 총장은 “양 대학이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교원·학생 및 학술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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