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신입생 연수회 3월 17일로 연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9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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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는 2014학년도 신입생 환영 및 교육을 위한 신입생연수회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성결대는 지난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신입생 환영 행사 중 발생한 대형 참사를 뉴스로 접한 뒤 18일 비상대책위원회와 19일 긴급교무위원회를 거쳐 해당 연수회를 3월로 연기하기로 총학생회와 합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결대 최덕묵 학생지원처장은 “부산외대의 신입생 환영 행사 중 발생한 대형 참사로 인해 많은 신입생과 대학생을 비롯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된다”며 “교육부의 지침을 고려, 보다 철저한 안전조치를 위해 신입생 연수회 행사를 연기했다.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는 내달 17~19일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연수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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