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 ‘앞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1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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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대구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 기업 창업과 육성 지원 역량을 갖춘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이번 선정으로 6억3500여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20개 사회적 기업가(팀) 육성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에 비해 40%가량 증액된 금액이다.


올해 대구대는 사회적 기업 예비 창업인들을 위해 경산캠퍼스 내 창업보육센터와 대구캠퍼스(대명동 소재) 사무공간을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법무·회계·노무법인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예비 창업가들은 사회적기업가 정신, 인사·노무·회계·사회적 기업가로서의 자질과 역량도 배울 수 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위탁사업’과 고학력 청년 미취업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더교육협동조합(경북 예비사회적기업)’, 성교육 체험관 운영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울림’ 등 15개의 창업팀을 발굴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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