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 논의 본격 시동"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1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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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대토론회 개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 센터에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과정심의위원 200여 명, 교육과정 전문가 20여 명, 교육부 전문직 20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서 장관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 취지를 소개한 뒤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을 협력학습중심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진정한 지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한 학교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는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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