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으뜸기업 CEO 특강’ 개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2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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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대상 정규 교양과목 개설 '이례적'…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대학생 취업연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는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으뜸기업 CEO 특강’을 2014학년도 1학기 정규 교양과목으로 개설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재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2014년 1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중진공이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엄선한 중소기업 CEO 11명이 강사로 나서는 ‘으뜸기업 CEO 특강’을 개설, 운영한다.

기존의 초청 등 특강 형식이 아닌 지역대학의 정규 교양교과목으로 개설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이번 으뜸기업 CEO 특강은 강의 진행과 더불어 실전 취업상담회도 함께 개최, 지역 내 대학생들의 취업상담 및 특별채용도 진행한다.

특강의 첫번째 강의는 코스닥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가 맡게 되며, 벤처캐피털 ㈜한국벤처투자 정유신 대표,영화 ‘변호인’ 등 투자배급의 히트제조인 NEW의 서동욱 부사장, 대기업 수준의 월급에 매출 400억 원대의 ㈜천보 이상율 대표, 라바 애니메이션으로 대박난 ㈜투바앤 김광용 대표 등 11명의 CEO가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CEO의 기업 성장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동국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생들이 CEO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구직 대학생과 구인 중소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통한 취업상담회를 운영, 취업분위기 조성 및 취업활성화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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