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모전은 재외동포에 대한 연구자를 발굴‧육성하고 재외동포사회 발전의 이론적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김나경‧이소영 씨는 '고려인 마을의 공간 형성과 공동체 연구'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고려인 마을 공간 및 공동체 활동을 분석했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들이 외국인이 아닌 재외동포라는 관점으로 논증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한국 정부가 취할 사회통합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