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는 10일 산동사범대 여자배구팀과 한·중 배구 우호전을 갖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진행돼온 학술·문화 등의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한·중 양국 간의 선린외교에도 일조하기 위해서다.
우석대는 산동사범대와 지난 2000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비롯해 국내대학 최초로 중국에 한·중 합작국제통상대학을 설립했다. 또 중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는 공자아카데미, 동북아발전센터도 설립했다.
이번 배구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것으로 대회에는 서지은 총장권한대행, 이지광 기획처장, 유윤조 입학처장, 정기남 감독을 비롯해 꾸찌엔쮠 부학장, 이루 동 훼이 배구감독 등 양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꾸찌엔쥔 산동사대 부학장은 "지난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자 양교가 첫 한·중 배구 우호전을 가지면서 국가간의 관계를 돈독히 했다"며 "이번 배구 우호전을 계기로 상호존중과 호혜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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