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기지역 취업률 1위’ 수도권 최고대학
인천재능대의 특화 분야는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호텔외식조리·서비스 인력 양성’이다. 40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호텔외식조리과, 한식명품조리과는 지난 2009년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외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또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식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 한식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0년 1회 졸업생이 세계 최고 7성급 호텔인 두바이 버즈알아랍 호텔 조리사로 취업하는 등 지금까지 총 39명이 해외 특급호텔과 대사관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재능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답게 ‘세계적 수준의 외식조리 전문인력과 서비스 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학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전공분야기업 현장실습 의무이수제’, ‘국내외 대기업 연계맞춤형 주문식교육 프로그램’, ‘해외현장 및 외국어 연수 프로그램’, ‘정기적 산학협력의 날’, ‘지역사회 봉사 필수이수제’, ‘J(JEI) Start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미국, 호주,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산업체,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연수와 취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1천억 원 투입, 송도에 ‘한식세계화센터’ 건립
인천재능대는 특히 올해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송도국제화캠퍼스를 착공했다. 2018년까지 총 1천억 원을 들여 ‘한식세계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한식세계화센터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왕래하는 세계인들이 꼭 들러보고 싶은 한식문화체험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한식의 세계화와 인천의 서비스 산업을 책임질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 이기우 총장의 열정적 리더십
이러한 인천재능대의 발전에는 지난 2006년 부임한 이기우 총장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총장은 총장으로 부임해 스스로를 ‘영업부 대리’로 자처하면서 대학에 일대 경영혁신을 일궈냈다. 이 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쓸모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전문대학의 의무라 여기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인성을 강화하는데 모든 정성을 쏟았다”며 “우리 대학은 WCC 대학 선정에 자만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글로벌 고등직업교육 명품대학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특히 “학생들에게 죄 짓지 말자”는 신념으로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점을 강조해오고 있다. 전 교직원들 또한 이러한 신념에 부응해 학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최근 등록금 동결과 인하를 거듭하면서도 학생들의 장학금과 복지예산은 늘리고 있는 것이 이를 보여준다. 특히 총장을 중심으로 구성원 전체가 ‘대학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뛰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여기에는 이기우 총장의 솔선수범이 크게 작용했다. 이 총장은 기회있을 때마다 산업체와 고교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학내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클린캠퍼스운동, 질서지키기운동, 금연캠페인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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