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교수이름 딴 강의실 만들었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1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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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공연예술대학장, 모델과 김동수 교수

학교와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온 동덕여대 교수들이 각자의 이름이 달린 강의실을 갖게 됐다.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20일 '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를 혜화동 캠퍼스에서 가졌다.

홍유진 공연예술대학장는 현재까지 1억1600만 원을, 모델과 김동수 교수는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이 두 교수의 헌신을 기념해 ‘홍유진 강의실’과 ‘김동수 강의실’을 만들었다.


김영래 총장은 “‘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는 4년제 대학 최초의 방송연예과와 모델과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예술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두 교수님의 애정과 노고에 감사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앞으로 다른 강의실들도 뜻 깊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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