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봉사단, 소외이웃 위해 김장김치 담갔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1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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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주관 김장나눔 행사 21일 동국대 만해광장서 열려

동국대 봉사단인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 학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2013 중구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는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열렸다. KT&G복지재단 중부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국대 학생 및 교직원 40여 명을 비롯해 중구 재가복지 관련 기관 약 11개 2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10kg 1,000상자 분량으로 김장 작업이 끝난 뒤 기관별로 지역 소외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편 동국참사람봉사단은 지난 16일에도 교수, 학생, 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중구지역 관내 소외이웃에게 약 5000 장의 연탄을 배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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