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은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저작권 분야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제8회 대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등 최종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윤시온, 김병주 팀은 ‘온라인 상 저작권 침해 시 형사조치에 대한 검토-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도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논문은 저작권위원회가 발간하는 등재학술지인 ‘계간저작권’에 게재된다.
유병한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저작권이 창조경제에 바탕이 되고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때,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본 공모전이 예비연구자인 대학원, 대학생들에게는 저작권 분야의 연구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어, 시상식 이후에도 저작권 탐구와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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