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EU대사는 오는 23일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를 방문해 강연을 한다.
토마스 EU대사는 교내 대학본관에서 '한-EU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50년 그리고 그 이후'라는 주제로 EU의 역사와 한-EU FTA 소개, 한-EU 파트너십의 역사와 전망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강연은 올해로 3년째인 동국대 대표 교양강좌 'Pride DONGGUK 지성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동국대 교양교육원(원장 박선형 교육학과 교수)에서 개설한 지성콘서트는 개방형 강좌로 매 학기 4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한다. 그동안 ▲과학 ▲인문학 ▲예체능 ▲문화 ▲경영 ▲사회기여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학기부터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이에 교양교육원은 '국제화'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학기 동안 주요국 대사와 문화원장 등을 연사로 초청해 학생들에게 세계의 역사와 문화, 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30일에는 네덜란드 대사, 다음달 6일에는 일본대사의 강연이 열린다. 12월 4일에는 성김(Sung Kim)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동맹 60주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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