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초청 강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2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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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준비’라는 주제로

▲ 양창석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한남대학교는 오는 23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양창석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초청, ‘독일 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양 전 본부장은 2012년 6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통일부 남북회담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날 특강에서 양 전 본부장은 독일 통일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특히 동서냉전구조해체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통일당시 서독의 경제능력과 서구편입정책 그리고 서독 지도자들의 정치적 역량 등의 요인들이 어떻게 독일 통일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김종하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장은 “학생들이 독일 통일의 교훈을 통해 우리는 어떤 통일준비를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있게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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