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6ㆍ25전쟁에 참전함으로써 학업을 마치지 못한 동문들을 찾아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경상대 교무처(처장 정병훈)는 “6ㆍ25전쟁 당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자신의 안위와 꿈을 희생해야 했던 동문들에게 늦게나마 동문으로서의 명예를 돌려드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1950년 6월~1953년 7월 사이에 당시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과 통영수산학교에 입학한 동문으로 참전을 위해 휴학 또는 자퇴한 뒤 복학하지 못한 생존자 또는 사망자다.
경상대는 이들에게 당시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 또는 통영수산학교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국립 경상대 명예졸업장을 오는 18일 개최하는 개교 65주년 기념식에서 수여하기로 했다.
해당하는 동문들은 본인 또는 유가족이 경상대 교무처 학사지원과로 전화(772-0156) 또는 이메일(jsj102503@gnu.ac.kr)로 15일까지 연락하면 된다. 또 이후에 연락하는 동문에게는 내년 개교기념일에 명예졸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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