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A·B형 선택 따라 고사장 분리"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8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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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11월 7일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영어 영역의 A·B형 선택에 따라 고사장이 분리된다. 이에 동일한 고교의 학생이라도 선택 유형에 따라 고사장이 다를 수 있다.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영어 영역의 A·B형 선택에 따른 고사장이 분리는 듣기평가 때문. 교육부는 "영어 A형과 B형은 듣기평가 문제가 다른 만큼 수험생들을 다른 고사장에 분리 배치하도록 시·도교육청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85개 시험지구별로 영어 A형과 B형 수험생들이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도록 하는 안을 수일 내에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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