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철상(29) 씨.
학업과 자산운용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박 씨는 24일 함인석 총장을 만나 그동안의 투자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경북대 관계자는 “그동안 동문이나 교수, 직원, 학부모 등이 고액의 발전기금을 출연한 사례는 많았으나 재학 중인 학생이 고액의 발전기금을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 씨가 출연한 발전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정치외교학과 학생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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