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 운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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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진흥원과 공동으로 인천지역서 첫 실시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제갈 장)이 인천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미디어 교육의 활성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디어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13 인천지역 방과 후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이하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방송통신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총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한다.


교육은 교직과정 20시간, 미디어교육 분야 70시간 등 총 90시간으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디어 활용능력,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능력, 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은 미디어교육 강사로서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강선발위원회에서 심사·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교육 이수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인천대가 공동 인증한 수료증이 수여되며, 미디어교육 지도사 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지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미디어교육 강사 풀에 등재된다. 일선학교 방과 후 미디어교육 교사로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인천대 평생교육원 제갈 장 원장은 “인천지역 방과 후 미디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향후 취업과 연계하여 전망도 좋고, 수요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 된다 ”며 “매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전국 교육대학교에서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지역에서는 이번에 인천대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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