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 박물관은 ‘박물관 속 인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와 체험, 답사로 이뤄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한달 과정으로 운영되며 9월에는 부산진구 가야동의 가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선사시대와 가야, 고려시대의 역사 강의와 빗살무늬 토기 및 금동관 만들기, 탁본 등의 체험, 신석기 유물인 동삼동패총 전시관과 가야시대 유물인 복천동 고분군 답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박물관 관람료와 교육비 및 교재비 등은 무료이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동의대 박물관과 록봉민속교육박물관 2곳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67개의 공사립 박물관에서 각각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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