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인 김민우, 김정경, 전다은씨는 최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농촌지역에 중점을 둔 수질위생> 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1등상(Grand Prize)과 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시상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직접 나서 이들을 격려했다.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에 대한 평가 및 2015년 이후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편의 대학생 논문이 발표됐다.
전다은 씨는 “사실 물이라는 것이 모든 유엔새천년개발목표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가 물 위생에 관심을 가진 것은 물은 치명적인 질병들과도 밀접하고 아직도 물을 긷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지역에서는 여성들의 교육과 인권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물 위생이 개선되면 곧 질병과 나아가 여성들의 문제들이 해소되면서 궁극적으로는 빈곤퇴치 등에도 기여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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