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교수들의 수학울렁증 치료 봉사 '화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1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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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교수 등 4인방 ‘수학 클리닉’ 4600여 명 효과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수학클리닉교실’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동명대 수학울렁증 치료사는 김동률 책임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비롯한 김문희 교수(자율전공학부), 신승수 교수(정보보호학과), 허정필 교수(외래교수).


김 교수 등이 주중 내내 운영하고 있는 수학 클리닉 교실은 수학기초가 되지 않아 고민하는 재학생과 고급수학을 배우는 공과대학 학생들에 1:1과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료도 무료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수학클리닉교실에는 지난 1학기 48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466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김 교수는 “대학은 스스로 공부해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곳인데, 진정 자신이 원하는 학문 분야라면 포기하지 않고 장애물을 이겨내야 할 것”이라며 “수학 때문에 혼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언제든 수학클리닉교실로 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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