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5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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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구대는 지난 2008, 2009, 2011,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학으로 재선정됨에 따라 4억15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은 대학이 성인 학습자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도록 대학 체제개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다.


선정 대학은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친화형 커리큘럼과 특화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학사운영 체제를 유연화해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학위과정 유형은 크게 ‘2030세대 직무능력향상형’과 ‘4050세대 재도약지원형’ 트랙으로 구분되며 올해에는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한 일자리 친화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비학위과정(단기 전문가 양성)’도 신설됐다.


학위과정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대는 그동안 성인학습자의 교육수요 유형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4050세대 재도약지원형’ 트랙으로 정하고 405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산업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IT융합학과 등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학습장애아교육, 장애아직업전교육 등 발달장애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육성사업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4일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대학 발표에서 학위과정 중심대학 37교, 비학위과정 중심대학 13교, 총 50개교를 선정하고 총 26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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