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내 첫 산학융합 연구마을 ‘스타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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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기능 집적화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단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에 산학융합 연구마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대구대는 28일 성산홀에서 ‘산학융합 연구마을 입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상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승태 경산시 부시장, 홍덕률 총장, 입주기업 대표 등 대학과 정부, 입주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학융합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산학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해 산학협력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이 산학협력 인프라가 우수한 전국 5개 대학을 ‘산학융합 연구마을’로 지정했고, 대경권(강원포함)에서는 대구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선정된 5개 대학 중 대구대가 첫 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대구대는 앞으로 2년간 정부지원금 40억 원을 지원받아 입주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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