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가 논문표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구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학기부터 논문표절 검색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논문 파일을 검사하면 34개국 언어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의 논문을 통해 문장 유사성 등의 표절 의심 부분이 검색된다.
동의대는 이 프로그램을 오는 2학기부터 전임 교원과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논문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점진적으로 석·박사 학위논문에 대한 프로그램 검사를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연구윤리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등 논문표절과 연구윤리 문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의대 김성식 대학원장은 "논문표절은 사후적인 제재보다 사전적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검증을 통해 학문적 양심 고취와 학위논문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