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교육기부인증제 획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6 10:19:35
  • -
  • +
  • 인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3년마다 마크 갱신 가능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한 '2013 교육기부인증(마크)제'를 획득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교육기부인증(마크)제'는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을 발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1·2차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인증제로 마크는 활동이행 확인 등을 통해 3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동의대는 사회봉사센터와 위탁운영 중인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헌혈릴레이,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 한자녀 기르기 운동, 동전 모금 및 헌옷 수거운동, 글로벌봉사단의 해외 교육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다.

교육기부기관에 지정되면 교육기부기관 지정서 및 지정패 지급을 비롯해 교육기부 인증 마크 사용권한을 부여받아 우수 교육기부기관으로 기획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번 2013상반기 교육기부인증제에는 4년제 대학으로는 동의대를 비롯해 선문대, 창원대 등 3곳이 선정됐다. 또 삼성에버랜드, 현대차 정몽구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총 17개 기관과 경북대·부산대·전남대의 미담장학회 등 대학생 동아리 16곳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의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5년 인증 획득
동의대 인문대학, 가야골 희망대학 3기 모집
동의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