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음악적 꿈과 재능을 가진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 17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경상대 음악교육과는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청소년 음악인재 육성 프로그램 'KB 청소년 음악대학' 입학식을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교내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음악교육과는 지난 26일까지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경남지역 중1~고1 청소년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음악교육과는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 KB 청소년 음악대학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줄 계획이다.
음악교육과 관계자는 "실기 오디션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순수한 열정을 찾아내고 재능과 자신감을 높여주며 음악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과 꿈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악교육과는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적게 선발해 추가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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