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800명 수용 학생생활관 신축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6 14:17:36
  • -
  • +
  • 인쇄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2015년 3월 입주 예정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800명이 수용 가능한 학생생활관을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신축한다.


경상대는 6일 오후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권순기 총장과 희망드림학사주식회사 홍낭기 대표 간에 ‘경상대 외 2교 생활관 신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신축하는 생활관은 1만 4851㎡에 지상 15층, 남ㆍ여 2개동으로 구분된다. 2인실 386실을 비롯해 장애인실, 기혼자실, 1인실을 갖춰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 신축 생활관은 2015년 2월 완공 예정으로, 3월 새학기부터 학생들이 입주하게 된다.


경상대는 “이번 BTL 생활관 신축으로 전체 학생 대비 생활관 수용률은 현재 24%에서 29.6%로 높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상대 학생생활관은 가좌캠퍼스ㆍ칠암캠퍼스ㆍ통영캠퍼스에서 4034명을 수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상대 인문학연구소, 3년 연속 시민인문강좌 주관기관 선정
경상대, R&D자문관 및 우수연구자 초청간담회 열어
경상대 무천무용단, 13번째 창작춤 공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