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와 함께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진주지부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팔미마을에서 한국번개건축(Korea Blitz Build)을 실시한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는 무주택 가정 서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집을 지어 주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운동이다. 이와 관련 지난 11일 이창희 진주시장,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권진택 경남과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이번 번개건축은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이 빠른 시간 내 해비타트 주택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번개건축 기간 동안 전국에서 130여 명이 참가, 4박 5일 동안 2개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일과 후에는 경남과기대 시설을 이용해 숙식을 해결하고 친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남과기대는 2011년부터 진주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학생들의 참여를 후원해 왔다. 이번 번개건축에도 30여 명의 경남과기대 학생들이 참가한다.
유석형 경남과기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치열한 경쟁위주의 대학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사회 전문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