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사회기여형 공학교육' 눈길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1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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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정재우)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학인력 양성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공학계열 학과 학생들이 수강하는 목구조물 제작 실습을 통해 제작된 어린이 놀이집을 기증하고,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노후한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계열 학생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목구조물 제작 실습을 통해 제작된 어린이 놀이집 2채를 최근 진주시 내면동 장애우 전담 어린이집인 보인원에 기증했다.


또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공학봉사활동에도 참가한다. 공학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진행돼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노후한 집을 고쳐줄 계획이다.


정재우 센터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는 사회기여형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진주시와 시의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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