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9개의 테마별 활동 중 하나를 학생들이 선택하여 3박4일 간 그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토론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테마별 활동은 영화, 연극, 음악, 미술, 디자인, 문학, 토론, 과학사회학, 과학커뮤니케이션으로 평소 이공계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인문학적 주제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문학 페스티벌 2013’은 UNIST 임진혁 교수와 신국조 석좌교수의 특강과 더불어 이한철 밴드의 토크&콘서트, UNIST 동아리 공연들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한철 밴드의 토크&콘서트는 자신들의 여행 이야기와 흥겨운 음악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UNIST 영재교육센터장 박승배 교수는 “전국의 과학 영재들이 ‘인문학 페스티벌2013’을 통해 다양한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영감과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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