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스마트 재료 및 구조기술에 대한 국제 워크숍’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1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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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첨단기술 교류 및 향후 국제 공동 연구의 활성화와 발전방향 모색

UNIST(총장 조무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9회 스마트 재료 및 구조기술에 대한 국제 워크숍’을 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마트 구조기술에 대한 연구 센터의 협의체(The Asian-Pacific Network of Centers for Research in Smart Structures Technology: ANCRiSST)’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관련 첨단기술을 교류하고 향후 국제 공동 연구의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미국 일리노이대의 스펜서 교수와 일본 동경대의 요조 후지노 교수, 중국 대련공과대의 진핑 오 교수, 독일 함부르크 공과대의 우에 스타로섹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총 9편의 주제발표와 일반논문 48편의 발표와 함께 스마트 센서 감시와 스마트 재료 구조 제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UNIST 윤정방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스마트 재료와 스마트 구조기술의 개발을 통해 사회기반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한국도 피해갈 수 없는 지진 및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술의 개발과 선점에 UNIST가 주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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