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수 저서 2종, 우수학술도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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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식 교수 ‘남북한의 통일 딜레마’・윤대성 교수 ‘한국민법의 새로운 전개’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하상식 국제관계학과 교수의 저서 『남북한의 통일 딜레마』와 윤대성 법학과 명예교수 외 공저『한국민법의 새로운 전개』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남북한의 통일 딜레마』는 우리가 남북한관계를 가장 익숙해 하면서도 가장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를 10개의 딜레마로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정책적 과제를 분석하는 틀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통일 및 남북문제에 대한 갈등 완화에 도움을 주고, 바람직한 대북 방향 정책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2013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한국민법의 새로운 전개』는 성균관대 법학과에 재직한 고상룡 교수의 고희기념논문집으로 그의 지인들과 제자들이 쓴 한국민법의 새로운 전개에 대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은 민법전을 제정하여 시행한 당시와 너무 다른 환경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민법전이 어떻게 변화하여야 할 것인가를 큰 주제 하에 민법의 각 분야에 걸쳐서 문제점을 들어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3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사업에 신청한 457개 출판사의 도서 4089종 가운데 221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문학(99종), 사회과학(112종), 한국학(46종), 자연과학(59종) 등 총 316종을 올해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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