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예술대 전시실 등에서 ‘창원대학교 신축도서관 개관기념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를 연다.
창원대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는 국가와 인종에 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함께 어울린다'는 주제로 음악학과, 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무용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연출하는 예술축제다.
오는 13일 창원대 도서관 앞마당에서 미술학과 퍼포먼스, 야외 음악회, 무용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리는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는 ▲교수 국제교류전 ▲학생 및 동문 국제교류전 ▲갤러리 토크 ▲워크숍 ▲국제학술대회 ▲문화유적지 답사 ▲전국 고교생 미술·산업디자인 실기대회 등 일주일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수 교류전은 한국·중국·일본·독일·포르투갈 등 총 5개국 16명의 외국작가와 교수들이, 학생 및 동문 국제교류전은 한·중·일 아시아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국제학술대회는 ‘포스트모던예술과 민족성’이라는 주제로 담론이 펼쳐지며, 학생 및 동문 국제교류전은 갤러리 토크를 통해 아시아 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품들을 비교분석해 작가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나가사키대학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워크숍은 창원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면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일 창원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전국 고교생 미술·산업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외국 교수들도 함께 참관하고 심사를 해 경쟁력 있는 예술가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제교류예술제에 이어 창원대는 금난새 석좌교수와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금난새 석좌교수 뮤직페스티벌은 ▲7월 21일 오후 7시 KBS창원홀 오프닝콘서트(유라시안필하모닉) ▲23일 오수 7시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챔버콘서트(경북예고&유라시안 스트링스) ▲26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심포닉콘서트(대학생 연합 오케스트라) ▲27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피날레콘서트(창원대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지역민을 위한 4차례 무료공연이다.
초대권은 창원대 홈페이지(http://www.changwon.ac.kr/)에서 해당공연 당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창원대 예술대행정실(213-23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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