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의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미래부는 국가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및 연구기관 중 창원대 등 30개 기관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미래부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점검단을 구성해 전산운영시스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적합으로 판정된 창원대는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창원대는 3년 간 학생 인건비에 대한 정산면제와 안정적 인건비 지급이 가능하게 됐다. 또 연구 책임자별로 통합 관리하는 학생 인건비 총액의 80%이상을 사용한 후에는 남은 잔액을 과제 수행 전이라도 학생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송주영 단장은 “지난해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결과 A등급을 인증 받았던 기반 위에 올 상반기 학생 인건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시뮬레이션을 거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연구과제가 종료되어도 학생연구원을 운용할 수 있어 교수들의 안정적인 연구기반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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