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합연구총괄센터, '2013 HubCon 컨퍼런스'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5 1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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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공동체 : 인문과 예술, 그리고 기술' 주제로 열려

서울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3 HubCon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저명 인사들이 참여해 '창조의 공동체 : 인문과 예술, 그리고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HubCon'은 Humanity-base Convergence의 약자로 인간적 가치를 기본으로 한 융합연구로 인접 과학기술 간의 융합을 넘어서 인문·사회 분야, 예술과 과학기술 간의 융합을 지향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종관 교수가 기존의 인문·사회 영역과 과학·기술 간의 학제적 융합 아닌 가치 간의 융합, 즉 ‘융화(Harmonizing)’에 대한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융합연구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강남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겸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은 "서로 비슷한 것이 섞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이종 간의 섞임이 창의적 발상을 더 쉽게 이끌어 낸다"며 "이를 기반으로 인문, 예술, 기술이 융합하는 창조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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