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역 47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복지 분야 대규모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21일 금오산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지역사회복지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구축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지역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과 복지기관, 구미시가 유기적인 역할을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창주 총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이택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장을 비롯해 구미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정 총장은 "이번 세미나와 협의체 구성으로 구미지역 선진 사회복지 실현에 소중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미대는 지역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우수한 사회복지 분야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유진 규미시장은 '행복특별시 구미'를 주제로 초청특강을 했으며,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는 '경상북도 사회복지정책의 미래'라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구미대 사회복지과 안외자 교수는 '정부의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구미대는 이날 사회복지 기관과의 교류 확대와 협력을 위해 지역의 47개 관련 기관들과 동시에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협의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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