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헬기정비과, 육군본부와 학군협약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1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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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협약 군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 높여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육군본부는 20일 육군본부에서 헬기정비 기술부사관 양성을 위한 학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학군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위해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신혜경 대외협력처장, 헬기정비과 송병호 학과장과 함께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했다. 육군본부 측에서는 인사 사령관 이재수 중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정 총장 일행을 맞이했으며 협약을 통해 육군본부는 군 특수학과인 구미대 헬기정비과 교육체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협약서에는 헬기정비과 입학정원, 신입생 선발 및 교과과정 운영, 군장학생 및 부사관 선발, 군부대 위탁훈련 및 실습교육, 특수학과 운영협의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자세히 담았다.


이재수 중장은 "이번 협약으로 뛰어난 헬기정비 기술부사관 육성은 물론 구미대와 상호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창주 총장은 "군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국가안보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헬기정비과는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군 전문학사(e-MU) 헬기정비과 학위과정 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 11월엔 육군항공기정비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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