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단은 베트남 타이빈 소재 뉴엔두고등학교를 방문해 제한급수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대형 식수탱크를 설치하고 식수대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1700여 명의 학생이 있는 뉴엔두고교에는 매일 급수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식수를 받아놓을 저장탱크가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은 항상 목마름을 견뎌야하는 상황.
구미대 봉사단이 뉴엔두고교로 식수개선 봉사활동을 떠나게 된 것은 구미대로 유학 온 이 학교 출신인 호텔관광과 웬티훼 씨의 사연 때문이다. 웬티훼 씨는 자신의 고교시절에 힘들었던 식수문제가 마음에 남아 대학의 학우들과 함께 돕기를 희망했고, 학교 측은 이를 받아들이고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원들은 뉴엔두 고교생에게 새마을운동을 소개하고 UBS 메모리를 선물하는 등 짧은 기간이지만 지구촌의 우애와 정을 가득 채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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