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신성철 총장, 한림과학기술포럼 주제 발표자로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0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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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7회 한림과학기술포럼에 DGIST 신성철 총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오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과학과 정치 : 과학과 기술로 열어가는 대한민국 두 번째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언론인,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10년 창립된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공동회장 : 서상기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활동의 일환이다.


지정 토론에는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과 민주당 유성엽 의원, 서강대 이덕환 교수, 경희대 정서영 교수, 이완영 한국과학기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한다.


DGIST 신 총장은 주제 발표에서 우리나라가 두 번째 기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융복합 기술혁신과 협업적 혁신 제고, 기초과학 육성, 지식창조형 인재 양성, 국가정책의 지속적 실행 등 5가지 국가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 총장은 “21세기 우리나라의 생존과 번영, 안정과 복지는 과학기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포럼이 과학기술계 석학들의 전문지식과 국회의원들의 의정비전을 상호 공유해 지속가능한 국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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