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대가 지난 2010학년도부터 도입한 ‘학우사랑 장학금’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5만 원, 10만 원씩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우들에게 전달하는 제도다.
장학금은 지금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총 520명에게 9억 2565만 5500원이 전달됐다.
이번 학기에는 8555만 원이 모였으며 교직원도 동참했다. 선발된 학생 126명 가운데 6명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나머지 120명에게는 100만 원~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우들의 사랑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누구보다 면학에 열중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되돌려 주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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