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원전 3기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고조되는 전력 수급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고자 홍보대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
이날 홍보대사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절전안내 부채를 나눠주며 “올 여름은 부채로 시원한 여름을 나세요!”라고 외치며 전기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 부채와 함께 전기절약 방법이 새겨진 절전스티커도 배부했다. 실내온도는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곳의 조명은 완전히 소등하기, 오후 2시~5시에는 전기 사용을 자제하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과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교내에서도 캠퍼스 곳곳에 절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절전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불필요한 강의실 전등 끄기, 점심시간 PC끄기, 에어컨 온도 조절하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도 안내했다.
홍보대사 3기 최슬기(피부미용테라피과 2) 양은 “올해 선발된 4기 후배들과 처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이 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홍보대사 지도교수인 김준영 지식정보원장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이 때 홍보대사 학생들 스스로 의미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공익에 대한 인식과 배움이 더 넓어졌을 것”이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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